24시간대출

쉽고 빠른 인터넷 대출

11월 은행 주택대출금리 2.45%, 역대최저…"일시적 현상"
대출뉴스  조회: 4,934회 24-03-02 02:56


11월 신규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역대 최저로 낮아졌다. 한국은행이 31일 발표한 '2019년 11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의 주택담보대출금리(이하 신규취급액 기준)는 연 2.45%로 전월보다 0.05%포인트 내렸다. 한은이 통계 집계를 시작한 2001년 9월 이후 가장 낮다. 주택대출의 지표금리 역할을 하는 장기 시장금리가 최근 상승세지만, 금리가 낮은 안심전환대출이 실행되면서 전체 대출금리를 끌어내렸다. 한은 관계자는 "안심전환대출 효과를 빼면 실질적인 금리는 올랐을 것"이라며 "역대 최저로 낮아진 것은 일시적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전체 가계대출 금리도 연 2.96%로 한 달 전보다 0.05%포인트 내렸다. 500만원 이하 소액대출 금리(4.56%)는 0.03%포인트 내렸고, 일반 신용대출(3.90%)은 보합이었다. 집단대출 금리(3.10%)는 고금리 중도금 대출이 실행되며 0.35%포인트 뛰었다. 기업대출 금리(3.29%)가 0.01%포인트 오른 가운데 대기업대출(3.05%)은 0.08%포인트 내린 반면 중소기업대출(3.45%)은 0.06%포인트 올랐다. 가계·기업·공공 및 기타부문 대출을 모두 합한 은행의 전체 대출 평균 금리는 0.02%포인트 내린 3.18%로, 1996년 1월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

뚝 떨어진 대출금리와 달리 예금금리는 소폭 상승했다. 은행권 저축성 수신금리는 연 1.62%로 전월보다 0.07%포인트 올랐다. 대출금리는 내렸지만 예금은 오르면서 신규 취급액을 기준으로 한 은행권 예대 마진(대출금리와 저축성 수신금리 차이)은 전월 대비 0.09%포인트 하락한 1.56%포인트다. 이는 2008년 12월(1.31%포인트) 이후 최저다. 일반적으로 한은이 금리를 인하하면 은행 예대마진이 줄어든다. 금리 인하 후 가계와 기업대출 금리가 하락하곤 하는데, 은행이 예대율(예수금 대비 대출금) 규제를 맞춰야 하는 등 예금액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를 원할 경우 예금금리를 크게 낮추기 어렵기 때문이다.

제2금융권 대출금리와 예금금리는 일제히 하락했다. 일반대출 금리는 상호저축은행이 10.05%로 0.46%포인트, 신용협동조합이 4.40%로 0.12%포인트 하락했다. 상호금융은 0.06%포인트 내린 3.78%, 새마을금고는 0.11%포인트 내린 4.26%였다.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는 상호저축은행이 0.14%포인트 내린 2.29%, 신용협동조합은 0.12%포인트 떨어진 2.20%다. 상호금융은 1.81%, 새마을금고는 2.14%로 각각 0.11%포인트, 0.10%포인트씩 내렸다.




'기술 믿고 대출' 이면엔 '등급 장사'…"은행-평가사 유착, 신뢰 타격"

부동산 같은 담보가 없어도 기술력을 믿고 대출해주는 기술금융 실적이 늘고 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기술력 평가 '장사'가 관행처럼 이뤄졌었다. 기술금융의 근간을 흔드는 문제로 지

안심전환대출 심사 대란에 1차 연기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의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심사가 지연될 것으로 보여 일부 신청자들의 속이 까맣게 타들어갈 것으로 보인다.29일 금융권에 따르면 당초 금융당국과 주금공은 늦어도

은행 대출 연체율 두 달째↑…中企 상승폭 커

은행 대출 연체율이 두 달째 상승했습니다.금융감독원이 발표한 8월말 기준 국내은행의 원화 대출 연체율은 0.5%로, 지난달과 비교해 0.05%p 올라 두 달째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빚에 허덕이는 가계·기업… 대출연체율 소폭 상승

올해 8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가계·기업 모두에서 소폭 상승했다.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8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중 가계대출 연체율은 전월 말 0.29%보다 0

신보, IP담보대출 이용기업에 운전자금 최대 10억원 보증

신용보증기금은 지식재산(IP)담보 대출을 받은 기업에 추가로 보증을 지원하는 'IP-Plus 보증'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평가기준일이 1년 이내인 'IP가치평가보

나 몰래 보험대출 받은 보험설계사…'금융사고'설계사

A생명보험사는 최근 금융감독원에 소속 설계사가 4억800만원의 금융사고를 냈다고 신고했다. 이 설계사는 지난 5월 고객에게 A생명에서 취급하지 않는 투자상품을 권유하고, 고객 동의

기준금리 인하에 은행 예금·대출금리도 내릴 듯

16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인하함에 따라 시중은행의 금리도 줄줄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날 통화정책방향 결정 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연

3분기 주택저당증권 발행 12% 감소…가계대출 억제 영향

올해 3분기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주택저당증권(MBS) 발행 규모가 지난해 동기보다 10% 넘게 줄며 감소세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금융감독원은 오늘(28일) 3분기 MBS 발행

서민금융진흥원, 3분기까지 서민대출 3941억원 중개…‘역대 최고’

서민금융진흥원은 서민맞춤대출서비스를 통해 올해 3분기까지 총 3만3979명에게 3941억원의 대출을 중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원인원은 전년 동기 대비 119%, 지원금액은 10

KB국민은행, 개인신용대출 고객 '채무상환지원' 보험 무료

KB국민은행은 내년 12월 23일까지 개인신용대출 보유고객에게 사고로 인해 채무상환이 어려울 때 보험금을 지급하는 ‘KB신용생명보험’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무료 지원은

대출금리 일제히 '역대 최저'…가계대출 금리 2%대로

가계대출 2.92%·주담대 2.47%…시장금리 하락 여파지난달 예금은행의 대출금리가 일제히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가계대출 금리는 2%후반대로 진입했고,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대출 막혀 잔금 구하려고 대리운전"…6·17 규제에 시민들 뿔났다

정부의 6·17 부동산 대책에 반발하는 피해자들이 단체시위에 나서며 6·17 규제 소급적용 철회를 촉구했다.‘6·17 규제 소급적용 피해자 구제를 위한 모임’ 온라인 카페 회원들은

1차 안심전환대출 주택 226곳 경매...연체율 증가

지난 2015년 1차 안심전환대출로 저금리를 지원받던 선정자들의 주택이 경매에 부쳐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의 연체율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15일 국회 정무

11월 은행 주택대출금리 2.45%, 역대최저…"일시적 현상"

11월 신규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역대 최저로 낮아졌다. 한국은행이 31일 발표한 '2019년 11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의 주택담보대출금리(이하 신규취급

서울시, 신혼부부 주거지원 3兆 투입…사실혼 부부도 저금리 전·월세 대출

서울시가 신혼부부 주거 지원에 3년간 3조원을 투입해 연간 2만5000가구를 제공한다. 서울에서 매년 결혼하는 두 쌍 중 한 쌍이 금융지원, 임대주택 입주 등의 혜택을 받도록 하는